울산북구노인복지관과 ‘한정식 보석돌, 엄마의정원’이 함께한 따뜻한 외식지원,
그 두 번째 시간이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와 함께 다시 찾아왔습니다.
정성 가득한 식사를 나누며 도란도란 이야기꽃도 피우고,
식사 후엔 사장님께서 미역국과 불고기 반찬까지 손수 챙겨주셨답니다.
한 끼 이상의 마음이 담긴 시간, 어르신들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드셨습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온기를 만드는 이 시간,
앞으로도 ‘든든한 한 끼’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함을 더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