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노인복지관은 2004년 개관하여
“가치愛 10년, 감동意 100년 행복의 복지공동체 만들기”라는 사명 아래
급변하는 지역사회에 우리 지역 어르신의 새로운 “도전”과 활기찬 삶을 위한 “열정”에 맞춰
“어르신이 행복한 우리북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과 복지관의 새로움을 향한 노력이
참으로 아름답고 보람된 내일을 열어간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노년을 ‘여가’라는 가치보다는 “보람”이라는 가치에,
이제 사회적 ‘보상’으로의 노년이 아닌
아직도 다하지 못한 사회적 “참여”로서 승화한다면
노년은 ‘할 수 없음의 표상’이 아닌 “도전”이라는 이름이 될 것입니다.

“늘 행복한 어르신이 우리 복지관의 꿈입니다.”

우리 울산북구노인복지관은
“꿈”을 품은 어르신과 “꿈”을 함께 이루는 울산북구노인복지관으로
더 한층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는데
최선을 다해 나아가겠습니다.

“즐거움이 필요하신 어르신”,
“친구가 필요하신 어르신”,
“마음과 몸이 지치신 어르신”,
“삶의 의미가 필요하신 어르신”,
“존재감을 찾고 싶은 어르신”

모두에게 배움과 즐거움, 행복을 전하는 행복 공간
지역사회와 함께 일하고 숨 쉬는 공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산북구노인복지관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