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2024년 외부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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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lver 작성일24-04-19 18:13 조회3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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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봄이 왔어요~”
길고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꽃망울과 새싹들이 인사를 건네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친구들과 더욱 돈독해지기 위해, 마음의 안정을 위해 서로 손잡으며 마음 터놓을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겨울이 끝나고 봄이 찾아오듯 어르신들 마음에도 차가운 바람은 그치고 따뜻한 꽃망울이 피어난 것 같습니다.
어르신의 웃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