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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관]코로나19에도 "걱정은 모두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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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lver 작성일20-09-28 18:49 조회5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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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걱정은 모두 버섯!"

"코로나때문에 복지관도 못가고 집에 있으려니 답답해 죽겠다!"

집콕생활이 일상이 된 요즘. 집에서 혼자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신다는 어르신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걱정은 모두 버섯!"

어르신들의 걱정을 가져가 줄 버섯이 어떻게 자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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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점심, 저녁 잊지 않고 물을 주었더니 무럭무럭 자랐다는 요녀석들이 어르신의 눈에는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지루했던 하루에 소소한 재미가 생겼다는 어르신들!

무럭무럭 자라는 버섯처럼 어르신들의 행복도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10, 가치100년, 울산북구노인복지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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