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담필름 첫 촬영

우리동네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다담필름에서

오늘 첫 촬영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울산북구노인복지관 분관 근처 신전시장을 중심으로

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인터뷰 촬영을 진행하였고,

 

다음주에는 양정동 심청골못의 아름다운 영상을 담아내는 촬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담필름 촬영을 위해 영상장비를 지원해주신 “한국동서발전(주)”에 감사드리며

한그루필름과 10주간 진행된 영상제작 교육을 통해 완성된 울산북구노인복지관 선배시민들의 영상은

조만간 시사회와 함께 실버지니Q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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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동 愛 10 년 , 가치 意 100년, 울산북구노인복지관 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