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의 여백! 삶의 깊이! 먹향이 피어나다"

요즘 울산북구노인복지관 분관 서예 교실에서는

다가올 전시회를 앞두고 열기가 뜨겁습니다.

“한 획의 울림, 글씨가 예술이 되다 .”

“먹의 향기, 마음을 적시다.”

“붓과 마음의 만남.”

오랜 시간 마음에서 품어온 말들이
이제 붓 끝에서 피어납니다.

이번 전시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곧 여러분을 아름다운 이야기 속으로 초대할게요.

#울산북구노인복지관 #분관 #전시회준비중 #선배시민 #예술가

 #꿈을그리다 #서예교실 #작품속이야기 #응원해주세요 #전시회

#글씨에 담은 이야기#손끝의 온도#COMINGSOON